朴 대통령, 27일 시정연설… 한국사 국정화 언급 주목

여야, 논란 장기화에 민생현안 발목 잡힌 상태
11월2일 행정예고 종료… 타협보단 강공 전망
"국정화여론변화가 연말 정국 판가름"

2015.10.25 19:42:56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