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종 난무… 무너진 지역 수중생태계

배스·블루길 등 충북지역 하천·저수지 점령
강원도에선 육식어종 피라니아·레드파쿠 발견
"동·식물 거래·생태계 복원 대책 마련 시급"

2015.07.09 18:47:4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