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선거 정책 의제 - KTX 오송역세권 해법 없나

역세권개발 백지화 후 '뜬구름 공약'만 수두룩
화장품·바이오엑스포 400억 투입 …예산 집중
헬스 리조트·복합 테마파크 등 '키테넌트' 필요

2014.04.03 19:01:35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