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균 CNK 대표, 도피 2년만에 체포

오 대표 "카메룬 광산개발권 획득…중국기업 5천만달러 투자유치" 혐의 부인
검찰 수사 방향에 큰 관심

2014.03.23 18:52:09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