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부 노선, 충북 비켜간다

국토부 부인에도 2015년 착공설 지속 제기
2020년 세종시 로드맵상 조기 착수 가능성
백곡면 산악지대 노선 미반영 경제계 '우려'

2014.03.23 19:14:4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