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난이도 '온도차'…첫 수준별 수능 혼란 예고

국어 등 평이 평가 속 "대체적으로 어려워"
수학 A형 '모의평가 수준' B형은 '난해'
중하위권 자연계 '유리 인문계 '불리' 분석

2013.11.07 17:38:49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