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행방 오리무중…경찰수사 장기화 불가피

지게차·약국 투자사기 그 이후…
잠적 3개월째…공개수사·전담팀 실적 없어
피해규모 각각 390억원·150억원 추산
경찰 "찾기 쉽지 않지만 반드시 잡힌다"

2013.10.10 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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