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산성 없는' 오송역세권개발사업 물거품 되나

민간사업자들, 비싼 땅값·이주자 택지 비용 '부담'
충북도, 오송역세권 투자 지분율 변경 불가 판단
23일께 심의위…응모한 2곳 '부적격' 결론 내릴 듯

2013.09.12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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