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멍든 아이들' 늘었다

아동학대 397명→409명→437명 계속 증가
지난 1월 청주 4살 유아 어린이집 교사 폭행사건 '아동학대' 결론

2013.05.08 18:49:25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