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 '충북 7대 공약' 향배 분수령

오는 21일부터 부처별 업무보고 시작
부처 우선순위 분류, 朴 대통령 결심에 영향
후순위 땐 실현 불가능…선제적 대처 시급

2013.03.18 1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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