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철도 '단선화냐 복선화냐' 이견

이시종 지사·우건도 시장 "당초 계획대로 단선 추진"
윤진식 의원 "비용 더 들더라도 복선화"

2011.05.17 20:21:26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