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모아 산 집이 '엉망'" 하자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공개

국토부,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20개 건설사
최근 6개월간 현대엔지니어링㈜ 하자건수 가장 많아
하자판정 비율 높은 건설사 ㈜삼도종합건설
2019년부터 연평균 4천400여 건 접수
2024년 1~8월 하자 3천525건 처리

2024.10.15 16:50:0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