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병원 사태' 활로 찾나

김영환 충북지사, 법인취소 유예 가능성 시사
이달 말 청문절차서 부동산 소유 조건 이행시
실무자들과 '영업 허가' 논의 …조만간 결정

2024.06.17 18:08:58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