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지도부 도 넘은 '충북 패싱'

당대표·최고위원 선거 당시 '세종역' 회의적 태도
이해찬 거들기 세력…양승조·설훈 세종역 찬성
이시종 '세종역 백지화 건의' 고군분투 처절

2018.09.12 2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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