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드러낸 국정교과서…교육계 "단편적 사관 강제" 반발

김병우 "국정화 작업 자체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충북역사교사모임 "국가주의
사관 주입… 친일파에 면죄부"

2016.11.28 2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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