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철도박물관 유치 한 치 앞도 모른다"

충북 오송·경기 의왕 2파전 양상 예상했으나
타 지자체들 미비점 보완 열띤 유치전에 안갯속
"현지실사 대비·충북도 시·군 공조 서둘러야"

2016.05.16 1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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