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각수 '1억원 홍삼박스 수수' 항소심도 날선 공방

검찰 "원심, 숲 보지 못하고 나무만 쫓아간 격"
임 구수 측 "공소사시 ㄹ입증 여전히 부족" 반박

2016.02.25 18: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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