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한 날 운명 엇갈린 충북 기관장

김 교육감 파기 환송심 職 유지형… 검찰 상고해도 직책 유지 불변할듯
임 군수 징역 12년 구형… "선출직이 1억수수 증거 부인으로 중형 불가피"
이 시장 참고인 자격 조사… 검찰, 청주시청 4시간여 압수수색

2015.11.02 20:53:4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