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수용'·도교육청 '거부'… 무상급식 갈등 지속

도 "운영비 71억원 식품비 지원… 더 이상 협상 여지 없다"
교육청 "기존 분담률서 후퇴… 교육가족 의견 수렴 필요"

2015.10.19 20:11:2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