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 '3색 출구전략'에 먹구름 끼나

개발 백지화, KTX 분기역 주변 투기성 사업 불 보듯
일부 공영·환지방식 도입, 지주동의 어려워 원활한 개발 힘들어
면적 축소 후 공영 개발, 제척(除斥)지역 난개발 감당 못해 못 벗어나

2013.09.04 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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