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혈세 100억원 낭비 아니다"

'KT&G 부지 매입' 시 공무원 뇌물 수수 논란
한범덕 시장 "개인비리…윗선 개입 사실 아냐"
사법부 판단 전 발표에 "성급했다" 지적도

2013.07.10 19:19:1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