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은준이의 힘겨운 투병기

배 물차는 '신증후군' 4년째 앓아
10대 누나 2명 생업전선 뛰어들어
엄마도 교통사고…병원비 '막막'

2011.05.03 20:36:39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