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아래 '음매' 소와 함께 밭갈이

2025.04.09 13:26:34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성금마을의 김성식씨가 소와 함께 밭을 갈며 본격적인 농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랜 세월 이어온 전통 방식이 봄날 햇살 아래 정겨운 풍경을 자아낸다.

단양 / 이형수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