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중학교 볼링부 선수들 우수한 성적 거둬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볼링 종목 눈부신 활약
윤주민·민신홍·이아영·최정인 등 총 4명 충북 대표로 선발

2025.04.02 13:54:10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단체 금메달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둔 단양중학교 볼링부 학생들이 화이팅하고 있다.

ⓒ단양중학교
[충북일보] 단양중학교 볼링부가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충북 볼링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단양중 선수들은 개인전, 2인조, 4인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남자중등부에서는 윤주민(3)이 개인전 은메달을, 윤주민-민신홍(3) 조가 2인조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전현태-이시훈(2) 조는 2인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4인조 경기에서는 윤주민 외 3명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기에 여자중등부에서는 이아영(2)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2인조 경기에서는 이아영-최정인(2) 조가 금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뽐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윤주민, 민신홍(3), 이아영, 최정인(2) 등 총 4명이 충북 대표로 선발돼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단양중학교 이기완 교장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다.

이 교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한 선수들이 결코 헛된 땀을 흘리지 않았다"며 "여러분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같은 교장의 따뜻한 격려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단양관광공사의 김광표 사장 또한 지역사회와 스포츠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두고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단양관광공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스포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광표 사장을 비롯해 조덕기 본부장과 이상호 팀장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며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단양관광공사 소속 이호남 코치는 지난 10년간 재능 기부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이들의 실력 향상과 대회 성적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단양중 볼링부는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이어 나갈 계획이며 충북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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