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가 가 26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의회는 '2025년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의원 연구모임의 정책연구용역 과제를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에는 김현옥 시의원, 부위원장에는 허문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선출됐다.
심의위원들은 전날 열린 회의에서 사전 서면 검토를 바탕으로 5건의 정책연구용역 과제를 심의했다.
심의·승인된 연구과제는 △국회의사당시대 세종 인재 참여 준비 연구(안신일 대표의원) △공실 상가 활용한 창업·문화공간 활성화 방안 연구(김효숙 대표의원) △정주 외국인(다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정책 연구(홍나영 대표의원) △세종시 청소년 지원 인프라 현황 및 개선 방안 연구(이순열 대표의원)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최원석 대표의원)이다.
심의에서 승인된 5개 과제는 다음 달부터 각 의원 연구모임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구용역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현옥 위원장은 "짧은 용역 기간을 고려해 연구 대상과 방향을 더욱 구체화해야 한다"며 "아울러 체계적으로 시간을 안배해 연구용역을 면밀히 검토해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