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6일 충북지역은 영동, 제천, 단양, 청주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충북 전 지역에 순간풍속 70km/h 내외 강풍특보가 발표돼 강한 바람도 불겠다.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에 의한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청주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3도·청주 6도 등 1도~6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23도·청주 25도 등 22~26도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81~150㎍/㎥)'으로 예보됐다.
/ 전은빈기자 dmaqls0504@naver.com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