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시 - 하느님과의 문답

2025.03.09 16:57:56

하느님과의 문답 
      임 보 시인
      충북대 명예교수



"하느님!  왜 모기는 만드셨어요?"
라고 내가 묻자
이윽고 하느님이 대답하신다

"그놈 참!
수많은 중생들이 내게 탄원하는 게 뭔 줄 아느냐?"

"원데요?"

"왜 인간을 만들어 놓으셨어요? 라는 거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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