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왼쪽) 증평군수가 지난 4일 국회에서 임호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현안과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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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가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東奔西走)하고 있다.
증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 4일 국회에서 지역구 임호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현안과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가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군수는 2011년에 조성된 송산저류지의 오염수 악취와 병해충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비지원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송산지구 주차장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기능보강 필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정부예산으로 지역숙원사업 중 하나인 신동리 철도아랫부분 통로박스 보행환경개선 사업이 올해 안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도안면 화성리 윤모아파트 철거·재생을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 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청주 서원)실도 찾아가 증평군의 '콤팩트도시' 모델과 생활인구 확대정책 등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하는 증평군의 차별화된 전략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재영 군수는 5일 "지속가능한 미래 증평을 만들기 위해 국회·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지역에 필요한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지난달 18일에도 국회에서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지역맞춤형 정책추진을 위한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