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모리아이 음악회 '백화제방' 팡파르

4일 오후 2시 30분 청주시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
영남사물놀이·난타 퍼포먼스·해금 연주 등 다양

2025.01.02 15:00:53

[충북일보] 모리아이(대표 김재춘)가 을사년의 시작을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장식한다.

모리아이 음악회 여섯 번째 이야기 '백화제방(百花齊放)'이 오는 4일 오후 2시 30분 청주시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화려한 선율과 리듬의 향연이 펼쳐질 이번 음악회는 모리아이, 소리음, 피아르, 수월해, 퐁낭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날 공연은 '백화제방(百花齊放)'이 품은 '다양한 꽃이 함께 핀다'라는 주제에 맞춰 영남사물놀이, 난타 퍼포먼스, 해금 연주, 아쟁 산조, 가야금 병창, 서도 산타령, 신박한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스승과 제자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감동과 열정을 전달할 '사제동행 퍼포먼스'는 이번 공연의 백미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8304-0952)로 문의하면 된다.

김 대표는 "이번 백화제방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기획했다"며 "전통 악기와 현대적 연출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리아이는 시민예술가들의 재능 향상과 전문예술가들의 공연 기회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17년 창단했다. 일반인들과 전문 예술가가 합심해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문화예술 활동에 다양한 가능성과 창의력을 제시하고 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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