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과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21일 청주 메리다 웨딩 컨벤션에서 열린다.
청주대학교는 이날 충북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청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충북 제조기업 디지털 혁신(DX)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청주권 주요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컨설팅 및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의 우수사례 8건의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구글 코리아(Goole)와 아마존(Amazon)에서 클라우드와 웨어러블 기기, 인공지능(AI)·머신러닝(기계학습), 자율주행, AI 음성인식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소개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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