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현(왼쪽부터) 청원경찰서장이 형사과 신성호 경위, 정보안보외사과 윤태관 경사, 여성청소년과 이민경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청원경찰서
[충북일보] 청주청원경찰서는 올해 3분기 '참경찰인'으로 여성청소년과 이민경 경위와 형사과 신성호 경위, 정보안보외사과 윤태관 경사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참경찰인'은 맡은 일에 충실히 임하는 경찰관을 발굴·포상해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청원경찰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행사다.
참경찰인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경찰서장 표창과 경찰서 현관에 3개월간 개인 액자 사진, 주요 공적이 게시된다.
/ 임성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