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미스USA 모녀 미녀4총사

2009.04.20 21:39:01

19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플래닛 헐리웃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린 '2009 미스 미국' 선발대회에서 미스 미국으로 선정된 미스 노스캐롤라이나 '크리스턴 돌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미스 노스캐럴라이나 크리스틴 돌턴(23)이 올해의 미스 USA로 뽑혔다.

19일 밤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 카지노의 퍼포밍 아츠 극장에서 펼쳐진 제58회 미스USA 선발대회에서 각 주를 대표한 미녀 50명을 제쳤다.

파란 눈동자, 금발, 키 174㎝인 돌턴은 이스트 캐럴라이나대에서 심리학과 스페인어를 전공 중이다. 가무에도 능하다.

돌턴은 어머니를 닮았다. 모친 지니 보거는 1982년 미스 노스캐럴라이나다.

동생들도 미녀다. 첫째 줄리아 돌턴은 지난해 미스 틴 USA 2위, 둘째 켄지 돌턴도 미스노스캐럴라이나 틴 USA에 참가했다. 켄지의 약혼남은 영화배우 채드 마이클 머레이(28)다.

기사제공:뉴시스(http://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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