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충북법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연임 성공

2022.12.07 17:41:47

[충북일보] 이경재 충북법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충북법인택시운송조합에 따르면 7일 53개 법인택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이경재 현 이사장이 김병국(현 청주시의장) 충주택시 공동대표를 31대 22로 누르고 재임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달 29일 후보자로 등록을 하면서 치열한 2파전이 예상됐다.

지난 2020년까지 27년간 충북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을 역임한 김 의장이 이번 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자 일각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임에 성공한 이 이사장은 현 임기가 만료되는 내년 2월 27일 이후부터 3년간 조합을 이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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