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표 신임 NH농협 영동군지부장 부임

농가소득증대와 지역농업발전에 최선

2022.01.03 11:21:41

[충북일보] 김우표(52·사진) 신임 NH농협 영동군지부장이 1일자로 부임했다.

김 지부장은 청주시가 고향으로 청석고와 서울대학교,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200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조합감사위원회, 금융기획부, 충북대지점을 거쳐 영동군지부장으로 부임했다.

김 지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농협구현과 사회공헌활동, 농가소득증대,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관내 지역농협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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