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대 간호학과 김경미(사진) 교수가 한국재활간호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 교수는 현재 한국재활간호학회 부회장,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평의원, 국제간호한인재단 위촉이사, 한국간호과학회 논문심사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재활간호학회는 1997년에 창립돼 학술대회, 재활간호 전문교육과정 운영, 연구 지원 사업·해외 재활간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