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이제욱(54·사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 신약약효평가지원부장이 13일 센터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2024년 9월 12일까지 3년이다.
이제육 신임 센터장은 경북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메디스커브 수석연구원, 엔솔테크 수석연구원, 삼성서울병원 연구원을 역임한 뒤 2014년 6월부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부장으로 일했다. / 안혜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