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고 출신 송민규 월드컵 국가대표 발탁

2021.05.24 15:58:13

[충북일보] 충주상고 출신 송민규(사진) 선수가 2022년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박탁됐다.

송민규 선수는 2018년 충주상고를 졸업한 뒤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를 거쳐 올림픽 대표단에서 뛰었다.

송민규는 최근 2022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충주상고는 현재 경남 고성에서 열리고 있는 58회 청룡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4강에 안착했다./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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