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4구 결승에 오른 충북 김희진선수의 경기장면.
2일 성저파크골프장(고양시)에서 열린 파크골프에서 PGST1 개인전에 출전해 50타를 기록 예선경기 1위로 결선에 진출한 이덕인 선수는 최종 105타를 기록 2위와 4타의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성시체육관에서 열린 당구경기에서 김희진(충북)선수는 4구 8강전 김경민(경북)선수에 15:5, 준결승 심지현(경기)선수에 15:7로 각각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