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세복 영동군수후보
○…새누리당 박세복(52·사진) 영동군수후보는 22일 6.4지방선거에 나서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압승토록 하겠다고 다짐.
정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박 후보는 이날 선거 출정사를 통해 "결연한 마음으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 왔다"며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은 무거운 책임감과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뜻을 받들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
특히 박 후보는 "우리는 모두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영동이 더 큰 영동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누리당 후보 모두는 기필코 압승해 군민의 뜻을 받들도록 하겠다"고 피력.
한편 새누리당 박세복 영동군수 후보와 광역 및 기초의원 출마자들은 오후 3시 영동읍 로타리에서 당원, 당직자 등이 참석해 출정식을 개최했다.
/ 선거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