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3.11.21 10:12:56

11월14일자 4면 '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돈벌이 지적' 제하의 기사 중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와 충주청소년문화센터가 올 들어 성교육 대상자들로부터 각각 1억8천64만원, 1억2천95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은 1천864만원과 1천295만원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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