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이 한국인 최초 우주인 탄생을 기념하는 엽서를 제작, 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한국인 최초로 우주인이 탄생 기념엽서가 발행, 판매된다.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탄생 기념엽서 1종(20만장)을 8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엽서 디자인은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 캐릭터인 ‘별동이’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과 국제우주정거장’을 각각 표현했다.
태극기와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이 손에 갓 피어난 새싹을 들고 있는 모습은 한국인이 처음 도전하는 우주비행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 최영덕 기자 yearm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