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서장 김창수)는 1분기 '고객만족 대상' 수상자로 진천경찰서 교통관리계 김학배(41) 경사와 이월파출소 최지형(27) 순경을 선발했다.
진천서는 '국민중심 경찰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에게 더 친절하고, 더 향상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 직원을 선발, 포상하고 있다.
고객만족 대상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된 김 경사와 최 순경은 전화친절도와 고객만족수준진단평가, 국민중심 경찰활동 우수시책 제안 등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천 / 김요식기자 ysk151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