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8월 한달간 천체관측실을 매주 주말 오후 10시까지 무료 개방한다.
이 기간 3전시관 천문관에서는 성단과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고 6, 7, 13, 14일에는 달 표면을 볼 수 있다.
거문고, 백조, 독수리자리는 물론 은하수와 토성, 다양한 성단 등도 관측 가능하다.
21일 오후 2시부터는 다양한 천문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별축제'가 열린다.
/ 김경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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