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인프라전문기업인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바이오톡스텍이 전년 동기대비해서는 실적이 감소했지만 2분기의 부진을 벗어나 3분기 정상적인 괘도에 안착해 안도.
바이오톡스텍은 지난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은 45억2천800만원으로 전 분기대비 매출액 11%, 영업이익 915% 증가했다고 발표.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매출은 21% 증가한 134억원, 영업이익은 12% 감소한 15억원으로 신규사업투자 및 숙련된 인력양성을 위한 선행투자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
/ 인진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