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사이 진흙뻘로 변한 '금강 7경' 세종보

13일 수문 개방된 뒤 강바닥 훤히 드러나 흉물처럼
주민들 "빈대 잡으려고 초가 삼간 태우는 격" 비판
내년 2월까지 수위 30.5% 하락,아파트 '조망권' 훼손

2017.11.19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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