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교사 86% 월급 때문에 이직 고민"

충북교총·한국교총, 설문조사 결과 공개
24년째 동결된 교직수당 등 제수당 인상 촉구
이달 말까지 처우 개선 촉구 서명운동

2024.09.03 17:42:5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