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착한 베트남 이주여성들 4년 만에 친정부모 만났다

“베트남 떠나 한국 정착한 딸 보니 대견”
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 코로나로 중단됐던 초청 행사 재개

2023.06.07 20:43:0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