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업체-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조합장 유착 의혹 제기

일부 조합원 "유통→일반용지 용도변경 과정서 유착
변경땐 토지가 급상승… 수익배분 거래 있었을 것"
조합장 "복합개발 통한 조합원 이익 극대화 방안
음해에 더 이상 당하지 않아… 관련인 고소 예정"

2022.11.02 18:09:3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