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성공 구축 '착착'

충북도, 3차 부지조성 자문위원회 개최
롱빔라인 구축 등 면적 3만㎡ 확대 추진

2022.03.13 15:44:0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