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령 받고 미국 스텔스기 반대' 혐의…충북도내 신문사 대표 등 4명 수사 중

국정원·경찰, 도내 신문사 대표 등 4명 국보법 위반 혐의로 수사
북한 공작원 지령 받고 미국 스텔스기 도입 반대 활동 혐의
29일 구속 전 피의자 심사 못 열려…구인영장 기한 내달 3일

2021.07.30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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